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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 김민재

김민재 공개항명 논란, 베네수엘라전 발언과 국감 질의 정리

2026.10.21 국감 언급·머니투데이 보도·최초 보도 머니투데이 10.02 23:00

김민재는 10월 2일 울산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전(0-0) 도중 교체된 뒤 벤치에서 축구화를 벗어 던지는 장면이 중계에 잡혔고,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솔직히 수비수들 보면 불쌍하다'며 팀 전체가 함께 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같은 날 리더로서 할 수 있는 말이라면서도 평가는 성급하다고 답했습니다. 10월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이 이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대표팀 내부 갈등을 질의했고, 대한축구협회는 '라커룸 일은 라커룸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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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공개항명 논란은 무슨 일인가요?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에서 교체 직후 벤치에서 축구화를 벗어 던진 장면과, 경기 뒤 방송 인터뷰에서 팀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발언이 발단입니다.

경기는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9~10월 친선 4연전의 세 번째 경기로 0-0으로 끝났습니다. 김민재는 후반 교체된 뒤 벤치에서 축구화를 벗어 던지는 모습이 중계에 잡혔습니다(머니투데이).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반전이 필요한 경기였는데 결과를 만들지 못해 아쉽다', '솔직히 수비수들 보면 불쌍하다', '개인이 빛나기보다 팀 전체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머니투데이 10.3). 확인한 기사들에서 '항명'이라는 표현을 직접 쓴 보도는 찾지 못했으며, 이 페이지는 실제 행동과 발언만 정리합니다.

  • 2026.10.02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베네수엘라전 0-0. 후반 교체된 김민재가 벤치에서 축구화를 벗어 던지는 장면 중계 포착, 방송 인터뷰에서 '솔직히 수비수들 보면 불쌍하다'
  • 2026.10.02
    모레노 감독 '팀의 상징이자 리더로서 표출할 수 있는 아쉬움', 다만 평가는 성급하다고 답변
  • 2026.10.06 보도
    김민재, 이틀 연속 팀 공식 훈련 대신 실내 개인 회복훈련. 대표팀 관계자는 피로 누적 설명
    출처 · YTN 10.6
  • 2026.10.06
    우즈베키스탄전 직후 1996년생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이 대표팀 은퇴를 시사했다는 보도. 황인범은 부인, 황희찬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
  • 2026.10.21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이 김민재 인터뷰 영상 공개하며 대표팀 내부 갈등 질의. 이용수 축구협회장 직무대행 '라커룸 일은 라커룸에서 해결'

모레노 감독은 뭐라고 했나요?

김민재의 발언은 리더로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했지만, 선수들이 뛰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팀의 상징이자 리더로서 무승부라는 결과에 충분히 표출할 수 있는 아쉬움'이라고 하면서도 경기 분석 전 판단은 성급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머니투데이 10.2). 또 '공격은 물론, 수비도 11명 다 뛰었다. 피지컬 데이터가 증명한다'고 말했습니다(머니투데이 10.3).

YTN은 김민재가 이후 이 발언이 전술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이 함께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재는 이어진 훈련에서 이틀 연속 팀 훈련 대신 개인 회복훈련을 했고, 대표팀 관계자는 피로 누적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왔나요?

10월 21일 문체위 국감에서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재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대표팀 내부 갈등을 물었고, 축구협회는 내부에서 해결하겠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손흥민이 선수들 사이에서 '7번', '그분'으로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며 내부 팀워크 문제를 제기했고, 김민재의 과거 SNS 논란도 언급했습니다(뉴스핌). 일간투데이는 호칭 문제의 실제 사용 여부와 맥락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고 명시했습니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장 직무대행은 '국가대표팀 내부에서의 문제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보고만 받았다', '라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들은 라커룸 내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으로 대표팀 내부 안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선수들 간의 여러 가지 문제를 협회에서 지시하거나 간섭하기는 쉽지는 않다'고 답했습니다(더퍼블릭).

김민재 대표팀 은퇴설은 사실인가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뒤 은퇴를 시사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김민재 본인의 공식 입장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일간투데이는 1996년생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이 우즈베키스탄전 직후 라커룸에서 일부 동료에게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고, 황인범은 부인, 황희찬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는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의 설득으로 일단락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재는 10월 22일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아스널전에서 사타구니·무릎 통증으로 전반만 뛰었습니다(포포투).

자주 묻는 질문

김민재가 무슨 말을 했나요?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뒤 방송 인터뷰에서 '솔직히 수비수들 보면 불쌍하다', 팀 전체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감독은 김민재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였나요?

모레노 감독은 리더로서 할 수 있는 아쉬움이라고 했지만, 데이터상 11명 모두 뛰었다며 평가는 성급하다고 답했습니다.

축구협회 입장은 무엇인가요?

10월 21일 국감에서 이용수 직무대행은 라커룸 일은 라커룸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으로 대표팀 내부에서 계속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2026.10.2·10.3, YTN 10.6, 뉴스핌·더퍼블릭 10.21, 일간투데이·포포투 10.22, 스포티비뉴스 10.21 보도 · 2026-10-24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