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온라인 절은 무엇인가요?
개인 개발자 '메타몽'이 만든 가상 사찰 서비스로, 웹사이트에 접속해 법당에서 절을 하고 염불을 듣는 공간입니다.
개발자는 "절에 가면 좋을 것 같은 날이 있는데, 막상 가려면 또 부지런해야 하더라"며 만든 이유를 밝혔고, "절까지 갈 기운 없는 분들, 여기서 잠깐 앉아 있다 가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데일리는 개발자 사이트로 metamong.dev를 표기했습니다.
- 2026.10.29개발자, SNS에서 하루 방문자 약 10만 명 기록 발표. 접속 폭주로 서버 장애출처 · 머니투데이·시대
- 2026.10.29개발자, 동시 접속 한도 20명→100명, 서버 100개로 확대출처 · 한경매거진 10.30
- 2026.10.30오후 6시 기준 100개 서버에 5,119명 접속출처 · 시대 10.30
- 2026.10.30반야심경 외 음원 추가·목탁·염주 기능 개선·법당 확장 계획 보도출처 · 머니투데이·이데일리
온라인 산사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접속하면 '다정한 나무', '고요한 구름' 같은 이름의 동자승 캐릭터가 자동으로 정해지고, 법당을 걸어 다니며 방석에 앉아 절하고 합장하고 염주를 굴릴 수 있습니다.
반야심경 염불과 자연 소리가 나오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어도 됩니다. 같은 법당에 여러 사람이 함께 있지만 채팅 기능은 없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개발자가 이용자 의견에 따라 공용 목탁 소리를 없애고 개인 목탁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으며, 다른 사람이 앉은 방석에 겹쳐 앉지 못하게 하는 기능을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산사 온라인절에 얼마나 몰렸나요?
개발자는 10월 29일 SNS에서 하루 방문자가 약 1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대는 일일 방문자가 이틀 사이 약 1만 2천 명에서 약 10만 명으로 늘었고, 10월 30일 오후 6시에는 100개 서버에 5,119명이 접속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대에 따르면 접속이 몰린 29일에는 서버 장애가 났고, 개발자가 복구 뒤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브라우저로 접속한다고 보도됐습니다.
누가 만들었나요?
개인 개발자 '메타몽'이 만들었습니다. 사찰이나 종단이 운영하는 서비스라는 보도는 없습니다.
다른 이용자와 대화할 수 있나요?
현재는 채팅 기능이 없습니다. 이데일리는 개발자가 추후 채팅 추가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한경매거진·시대·이데일리 2026.10.30 보도 · 개발자 '메타몽' · 2026-10-31 확인
